[OSEN=괌 ,백승철 기자] 2일 오전(현지시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삼성 1차 전지훈련장에서 정형식이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오는 2월5일까지 훈련한 뒤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오키나와에선 연습경기 위주의 실전 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WBC에 출전하는 선수 6명과 류중일 감독, 김한수 코치, 트레이너 등 9명은 2월10일 대표팀 합류를 위해 캠프를 떠날 예정이다. 오키나와에선 모두 11차례 연습경기가 예정돼있다. 국내 구단들과 8차례, 일본 팀들과는 3차례다. 2월 19일에는 오키나와 나하시에 있는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원정 연습경기를 치른다.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치면, 선수단은 3월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 baik@osen.co.kr [관련기사] ☞ 강호동, 백지연 “담배 피냐” 입냄새 공격에 ‘당황’ ☞ 난리난 '베를린', 하정우-전지현 러브신? ☞ 한때 청춘스타 이본, 그동안 뭐했나 했더니... ☞ 김병만 “정글, 그녀와 단둘이 가고파” ☞ '7급 공무원' 기세 무섭다...시청률이!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3년 2월 4일 월요일
[사진]정형식,'힘차게 던져'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